세종종묘 채소 품종 소개

 - 엽 형태는 결각이 적고 다소 오글거리는 형태입니다
 - 잎의 신장이 빠르고 엽수분화가 많은 다수확 품종입니다.
 - 내서성이 강하고 연화가 용이 합니다.
 - 독특한 쓴맛이 있으며, 신선채소로서 쌈채용 및 녹즙용으로 많이 이용합니다.

 - 직파는 30cm 간격으로 줄뿌림 후 솎음질을 하시고 육묘 할 경우는 파종후 4주경 20~25cm
    간격으로 정식해야 합니다.
 - 고온기에는 차광을 함으로써 양질의 상품을 수확 할 수 있습니다.
 - 재배시 건조가 심하면 석회결핍 및 추대가 촉진될 우려가 있으므로 수분관리에 유의해야
    합니다.

 - 레터스와 같은 국화과의 채소로 독특한 향이 일품인 품종입니다.
 - 초자는 개장성이고 잎은 농록으로 결각이 심하며 축면입니다.
 - 완숙된 구는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결속시켜 내부를 연화시킵니다.
 - 샐러드와 쌈, 튀김요리용으로 최적입니다.

 - 기비중심으로 어린묘를 정식하고 주간은 25cm를 표준으로 합니다.
 - 고온건조시 속잎에 석회결핍증이 발생하기 쉽고, 반대로 과습하에서는 부패되기 쉬우므로
    포장은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
 - 연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확 1주일 전에 모든 잎을 위로 향하게 결속시킵니다.